50% 할인쿠폰으로 구매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44mm) 개봉기

안녕하세요~~ 리뷰 스토리입니다. 주말인데 어떻게 지내시나요 ㅎㅎ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바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개봉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그럼 지금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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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문 했어??

 

본인 핸드폰 캡처

 

네 주문은 제가 두 달 전에 새 스마트폰 (갤럭시 S21)을 구매하면서 저렇게 50% 할인 쿠폰도 주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삼성 멤버스 어플에 들어가셔서 구매하시면 돼요~!! 단, 이벤트 대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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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얼마나 걸렸어??

 

 

본인 핸드폰 캡처

 

저는 클라우드 실버 색상으로 주문을 했고 보시다시피 "2월 25일 순차 배송 예정"이라고 되어 있는 거 보고 하 일찍은 안 오겠다 했는데... 역시나... 1주일, 2주일이 지날수록 너무 안 온다 싶어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 왈 : 출고가 늦어졌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선출고 신청을 해준다고 했어요. 신청을 하면 일주일 안에 온다고 하더라고요.. 진작 할걸....ㅠㅜ 배송은 2주일 좀 넘은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한 달도 기다리신 분도 있다는데 그거에 비하면 빠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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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갤럭시 액티브 2로 했어?? 

 

 

사실 별 이유는 없습니다. 갤럭시 워치 3도 고민을 했었는데 지갑 사정상 50프로 할인을 해도 20만 원이 넘는 가격에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투박하다??라고 느낌을 받았어요. 그에 비해 액티브 2는 디자인도 가볍고 가격이 50프로 할인을 받으면 10만 원 중반대로 가격이 형성되기 때문에 덜 부담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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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개봉 타임 

 

 

심플 그 자체

 

본격적으로 개봉을 해볼 텐데요. 보시면 굉장히 포장이 심플하죠???  충전기는 어딨늬~~~

 

 

시계가 둘러싸고 있는 저 원통형 포장 박스를 끄집어내면 저런 귀여운 모습으로 나오는데요 그냥 뚜껑을 여시면 충전기가 나옵니다. ㅎㅎㅎ

 

 

짜잔~~~ 언뜻 보면 아주 작은 두루마리 휴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구성품은 이게 다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사진도 별로 안 찍었어요 ㅋㅋㅋ

 

 

시계를 보자면 약간 장난감 같은 분위기에 디자인을 띄고 있습니다. ㅋㅋ 저는 이런 점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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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라우드 실버 색상으로 했어?? 

 

 

 

음... 일단은 첫 번째 선택지로 보자면 40mm냐 44mm냐 였는데 저는 알이 큰 거를 좀 더 선호하는 편이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4mm에는 아쿠아 블랙, 클라우드 실버 이렇게 두 개만 있었어요. 블랙은 너무 흔한 거 같고 그래서 클라우드 실버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존예예요. 하지만 색상에는 크게 생각 안 해도 되는 게 스트랩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원하시는 거 구매하셔서 갈아 끼우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ㅋㅋ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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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

 

 

손목이 얇은 편이라 알이 굉장히 커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막 커 보이지도 않고 만족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필름 같은 거는 씌어줘야 할거 같아요. 잔흠집 나면 안 돼애애애

반가워~

 

 

나도 반가워~~~ 킄ㅋㅋㅋ 설정은 그냥 클릭 몇 번만 하면 되고 굉장히 간단해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워치를 사용한 지 이제 이틀째 되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굉장히 편하네요. ㅋㅋ 사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