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스토리

[고속터미널 맛집] 쉑쉑 버거

립스토리 2021. 1. 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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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 스토리입니다🤣

오랜만에 밖을 외출해서 맛집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쉑쉑 버거를 한 번도 안 먹어봐서 궁금했는데 마침 목적지 주변에 매장이 있어서

들려보았습니다..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ㅎㅎ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ヮ゚☜)

 

 

쉑쉑버거 매장 입구

 

 

처음 매장 입구를 보면 매장 같지 않고 뭔가

공사장 같은 분위기 지금 고속터미널 내부 공사 때문에 

미로 찾는 느낌이 들어요 참고해주세요 ㅎㅎ

호남선 가는 길에 바로 있습니다😋

 

 

 

 

매장 입구에서 QR코드와 온도를 잰 후 점원이 메뉴판을 나눠줍니다.

메뉴를 고르면서 거리두기를 합니다 이건 어느 매장과 다를 건 없죠..

내부에도 메뉴를 볼 수 있었어요 ㅎㅎ

 

 

 

 

저희는 스모크쉑과 슈룸 버거

치즈 프라이, 캐러멜 셰이크 , 콜라

처음이다 보니 지인 추천 좀 받았습니다 ㅎㅎ...😋

 

 

밥한끼에 3만8천원을 날려?
기분좋게 쿠폰에서 소다 2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한 15분 정도 기다린듯해요 주변 햄버거 냄새 때문에

참을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와...

 

 

보시는 것과 같이 육즙이 눈으로만 봐도

터집니다... 크흑🤣

 

 

 

 

개인적으로 감자튀김과 캐러멜 셰이크 한번 먹으면

미쳤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스모크쉑은 더블패티로 하길 잘했어요..

고기 덕후인 저는 참 좋았습니다..

더블 12,900원 추천드려요..😘

 

 

 

 

쉑쉑 버거는 처음 먹어봐서 정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ㅎㅎ(●'◡'●)

가격은 조금 사악.. 하지만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

저처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스모크쉑과 치즈프라이
캐러멜 셰이크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ㅎㅎ 근데 먹으면 라면이나 김치 떠올라요😅

저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봅니다 하하

그럼 오늘의 리뷰는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