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 스토리 입니다😁 연휴 잘보내셨나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저스트 텐동인데요~~ 기대감이 큰 만큼 아쉬움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ㅠㅠ 그럼 시작 해보겠습니다~! 텐동은 일본에서 넘어온 튀김덮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 생소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TMI 주의)제가 텐동집에서 잠깐 알바 했을때 텐동이 우동이라고 생각하고 오신분들도 꽤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ㅎ 저스트 텐동은 오픈이 12시이고 브레이크 타임이 15시부터 17시까지여서 이제 저녁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사람들이 벌써 꽉차서~ 웨이팅을 해야했어요.🥲🥲 역시 홍대의 향기가 나오는~ 작품같은 의자에 착석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이제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정하면 됩니다. 저랑 여자친구와 갔었는데 저희는 "저스트 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