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스토리 입니다. 어제 거센 봄비가 오고 또 쌀쌀해졌는데요. 서서히 겨울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이번 포스팅은 홍콩반점을 다녀온 후기를 작성할려고 합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홍콩반점을 가봤는데 항상 짬뽕만 먹다가 다른 메뉴도 먹고 싶어서 한번 가봤습니다.간단하게 영등포역에서 얼마 안되는 거리에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내부는 꽤 넓었습니다. 이때가 오후 3시쯤이였는데도 사람들이 꽤나 있었어요 ㅎㅎ요새 중국집들은 메뉴들도 엄청 다양하고 그런데 홍콩반점은 되게 간단하게 있는 기분이에요. 저희는 메뉴판에는 없지만 포스터에 붙혀있는 "쟁반짜장"을 주문 하기로 했습니다.이렇게만 봐도 야채들이 굉장히 많지 않나요?? 면이 아주 꼭꼭 숨어있습니다. ㅋㅋㅋ..